부드러운 꽃잎을 연상시키는 꽃모양의 소반입니다. 빈티지 제품이 아니지만, 오래된 느티나무 고목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만들어 앤틱 제품의 분위기가 납니다. 옻칠이 되어있서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멋스러워집니다. 작은사이즈와 그보다 큰 사이즈 두가지 사이즈로 되어있습니다. 작고 가벼워 1인용 찻상으로 좋으며, 손님들이 왔을 때 간단한 다식등을 내어도 부담없이 좋은 사이즈입니다.
-장기간 보관되어온 고목의 특성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크기: S 270 x 200 mm(상판 지름 x 높이), M 305 x 220 mm(상판 지름 x 높이)
왼쪽이 S, 오른쪽이 M 사이즈입니다.
연출에 사용된 소반은 S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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