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를 사용하지 않고 꽃을 꽂을 수 있는 수반입니다. 연잎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안쪽에는 구멍이 뚤려 있어 별도의 침봉이나 오아시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꽃을 꽂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손으로 정성들여 작업해 모양과 질감이 조금씩 달라 자연 속 연잎을 옮겨온 것처럼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소량의 물을 수반에 담고 꽃을 꽂으면 누구나 쉽게 멋진 꽃꽂이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찻자리에서도 계절별로 변해가는 꽃과 풀을 꽂아 연출해보세요.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크기: S 약 100 x 40mm(지름 x 높이)
M 약 130 x 50mm(지름 x 높이)
L 약 150 x 70mm(지름 x 높이)
-핸드메이드 제품마다 크기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매시 주의할 점>을 꼭 숙지하시고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포장에 대한 안내
구매하시는 모든 제품을 종이 포장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주문 건 당 포장은 임의로 한 품목만 되어서 나갑니다. (수반 외 다른 제품들 함께 구매시에도 임의로 한 제품만 포장이 되어 발송되어 수반은 포장이 안되어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선물하시려고 하신다면 꼭 선물하시는 제품 품목과 사이즈를 정확히 배송 요청란 혹은 Q&A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화이트]
철이 피어 작은 점들이 생긴 백자컬러로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어떤 꽃을 꽂으셔도 잘 어울립니다.
새하얀 백자 컬러가 아닌 은은한 푸른빛이 도는 컬러입니다. 후기사진들을 통해 실제 컬러를 살펴봐주세요.
[사이즈 비교]
L사이즈가 추가되었습니다. L사이즈는 크고 시원시원한 작업을 할 때 가장 존재감이 뚜렷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냅니다. M사이즈는 두루두루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S사이즈는 작고 하늘하늘한 꽃을 꽂을 때 유용하며 길이가 짧거나 부러진 꽃 등을 꽂아 놓을 때도 유용합니다. 평소 꽂을 꽂는 성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아래쪽의 사진을 통해 각각의 사이즈감을 확인해주세요.
[제품에 실금 같은 것이 보여요. 괜찮은건가요?]
해당 제품은 그물망처럼 미세한 선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실금이 아닌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빙렬 현상이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제품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으나 맑은 흙 도예 작품들 중 화이트 컬러의 경우에는 모두 미세하게 이 빙렬현상이 나타납니다. 해당 제품 만의 자연스러운 멋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파손되어 물이 새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세요!
S(위), M(아래)
S(왼쪽), M(오른쪽)
M사이즈입니다.
M사이즈입니다.
M사이즈입니다.
M사이즈입니다.
M사이즈입니다.
S사이즈입니다.
L(왼쪽), M(오른쪽 아래), S(오른쪽 위)
L(왼쪽), M(오른쪽 아래), S(오른쪽 위)
L(왼쪽), M(오른쪽 뒤), S(오른쪽 앞)
L(왼쪽), M(오른쪽 뒤), S(오른쪽 앞)
L사이즈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입시 주의할 점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업 특성상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현상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이기에 불량이 아니며, 이에 따른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다르기에 더욱 정감가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미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만들어져 모양과 크기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태토의 철 성분으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약의 흐른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이성근] 원형 수반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