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나이토쇼텐(内藤商店)’의 작은 빗자루(M)입니다. 나이토쇼텐은 2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청소용품 전문점입니다. 1818년부터 종려나무 섬유로 빗자루, 수세미, 브러시 등을 만들어왔습니다. 나이토 쇼텐의 제품은 전문 기술을 가진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주된 재료인 종려나무는 물에 강해 쉽게 부패되지 않으며 단단해서 옛날부터 인본의 생활용품으로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덕분에 쓰면 쓸 수록 사용하는 사람의 손에 맞게 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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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tou Shoten Brus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