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P.S draw and make 신설화 작가의 핸드메이드 순백의 자수 브로치(새)입니다. 린넨 원단 위에 크기와 질감이 다른 자수 기법과 비즈 장식을 사용하여 날고 있는 새를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블라우스나 니트 등에 착용하여 일상의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소중한 분께 전하는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상세사진을 통해 아름답게 수놓아진 새의 모습을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크기: 약 40 x 50mm (가장 긴 쪽 기준, 가로 x 세로)
-핸드메이드 자수 브로치의 특성상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핸드 메이드 브로치 특성이기에 불량이 아니며, 이에 따른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브로치 오염시 오염된 부분만 면봉 등을 사용하여 부분 세탁해주세요.
[P.S. draw and make 신설화]
신설화 작가는 오랫동안 제품디자이너로 일하며 대량생산되어 버려지는 물건들에 대한 죄책감과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대량생산되는 물건들 대신 손으로 만든 가치있는 물건들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직접 수를 놓아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익재단 일본수예보급협회 자수 본과, 고등과를 수료하였고, 현재 ‘studio p.s. draw and make’를 통해 아름다운 것들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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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draw and make] 손으로 만든 자수 브로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