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작가의 목련이 새겨진 접시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접시 한 편에 세심하게 조각된 목련에 시선이 머무릅니다. 두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미니와 스몰에 새겨진 목련의 모양이 다릅니다. 목련이 새겨진 찻잔과 함께 잔받침으로도 따로 다식 접시로도 사용해보세요. 미니와 스몰 모두 작은 사이즈로 작은 다식을 올리기에 적합합니다. 상세 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세요. 이 작업은 유약의 눈물 자국이 있을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크기: Mini 약 95 x 13mm (지름 x 높이), S 약 115 x 15mm (지름 x 높이)
-페이지 하단에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매시 주의할 점>을 꼭 숙지하시고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Mini
-크기: 약 95 x 13mm (지름 x 높이)
함께 사용한 제품은 [Park Hyesung] 목련이 새겨진 찻잔입니다.
↓S
-크기: 약 115 x 15mm (지름 x 높이)
함께 사용한 제품은 [Park Hyesung] 목련이 새겨진 찻잔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기 구입시 주의할 점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업 특성상 아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현상은 핸드 메이드 도자기의 특성이기에 불량이 아니며, 이에 따른 반품과 교환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다르기에 더욱 정감가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미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손으로 만들어져 모양과 크기 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태토의 철 성분으로 검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약의 흐른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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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Hyesung] 목련이 새겨진 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