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운빛깔의 도자기로 꽂꽂이를 해보세요. 잘 못해도 화기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워서 예쁜 꽃, 풀들을 꽃기만 해도 어느새 완성! 처음엔 제 손은 곰손이구나 싶었는데 그건 제품 사진을 봐서였고 마음에 쏙 듭니다. 계절별로 꽃놀이를 해볼 참입니다. 재밌는 꽃꽂이를 해볼 수 있는 제품 들여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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