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식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냥 화분으로 사다가 씨앗을 심어보니까 더 애정이 생기는것같아요. 이틀 째인데 새싹이 언제나오나 기다리는 설렘도 있네요. 블룸으로 두 개 삿는데 키워보고 저의 재량에 따라 다른 키트도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집에서 반려식물키우는 취미 좋은것 같아요.
LIFE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