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 하나에도 정성을 담아주셔서 포장을 풀기도 미안할 정도네요 판매자분의 마음도 함께 선물받은 느낌이랍니다^^ 저도 소중히 다루게 되요 꽃이 있을땐 꽃을 꽂고 없을때는 오브제처럼 선반에 올려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