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향기로운 패키지에 기분이 좋아져요. 프랑스 자수는 원데이클래스로 한번 들어봤는데 그 이후 준비물 사기를 차일피일 미뤘네요. 린넨 천도 매끄럽고 예쁘고 동봉된 설명서도 친절해요. 한번에 모든 준비물이 동봉돼있어서 편리해요. 예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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